광해公, 연세대와 분석업무교류 확대

[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은 29일 강원도 원주시 공단 본사에서 연세대학교 환경친화기술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분석업무 역량강화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참석자들은 토양ㆍ수질분야의 최신 분석기술을 공유하고 분석 신뢰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심연식 분석센터장은 이날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향후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전문 분석기관으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