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방지 법안’이 발의.

후보 자격을 5년 이상 해당 기관의 관련 업무에 종사한 사람으로 규정.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낙하산 논란은 쏙~ 들어갈 전망.

그나저나 갈 곳 없어지게 될 유명 인사(?)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