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4 화 12:30
> 뉴스 > 뉴스 > 부품·소재
     
지능형 IP CCTV, 재난방지와 국민안전 지킨다
재난방지 높은 효과성으로 정부부처 지능형 CCTV 교체 추세
2017년 11월 20일 (월) 16:44:39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 보쉬 시큐리티시스템즈 IP CCTV_ MIC7000

[에너지신문] 최근 지능형 CCTV로 재난방지를 강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정부서울청사는 노후 CCTV를 지능형 CCTV로 교체해 첨단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영등포구는 전통시장 내 CCTV 일체형 불꽃감지기를 적용, 화재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 부처가 지능형 CCTV 도입에 적극적인 이유는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발견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고해상도와 화질을 제공해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 및 원인 분석 등 진단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서울 관악구청는 지난 3월, 기존 산불감시 CCTV를 IP CCTV로 교체해 성능 개선에 나섰다. 기존 카메라는 고정형 SD 카메라인 데다 주기적인 렌즈 청소 등이 이뤄지지 않아 산불 발생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관악구는 총 4대의 CCTV를 설치한 후 6월 초 방화로 추정되는 관악구 화재 3건을 조기 진화하고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포착하는 등 산불감시에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6월 5일 삼성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조기 발견을 통해 2시간 만에 신속하게 진화, 대형 피해없이 마무리했다.

산불이 났다는 연락을 받은 관악구 통합관제팀이 CCTV 관제센터에서 산불감시카메라의 영상을 통해 정확한 화재 발생 위치를 확인, 소방서에 즉시 신고해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한 것이다. 이날 해당 상황 통제에 도움을 준 것은 삼성산 모자봉에 설치된 보쉬 시큐리티 시스템즈의 MIC IP 7000 HD였다.

MIC IP 7000 HD 카메라는 조도와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해 카메라를 설치하기 어려운 산 정상에서도 선명하고 상세한 영상을 전달하는 제품이다. 영하 40도에서부터 영상 60도까지 극한의 온도에서도 견뎌내는 내구성과 뛰어난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특히 모자봉에 설치된 MIC IP Starlight 7000 HD 제품은 저조도 기능이 있어 야간이나 조명이 어두울 때에도 생생한 디테일을 구현한다.

또한 지능형 영상 분석 기능이 탑재돼 있어 사전에 설정해 놓은 규칙을 어기는 상황이 발생할 시 자동으로 알람을 작동하거나, 카메라가 관심 물체를 추적한다. 수십 개의 화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보안 시스템 운영자들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보쉬 시큐리티시스템즈 관계자는 “최근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고화질 지능형 CCTV로 교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 IP CCTV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최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 완화했지
(주)동호코스모, 11년간 노력의 결
서울도시가스, 요금할인 서비스앱 ‘가
지멘스, 제5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익 153억…흑
한전, 상반기 8000억 손실 ‘끝
가스공사, 건설현장 안전위해 ‘폭염과
가스안전公, 독일 방폭전문기업과 상호
가스인협회, 가스기술사 자격취득 산실
가스안전교육원, NCS 과정 도입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주)에너지신문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연월일: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인쇄인 : 이정자  |  발행연월일: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준범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