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국제금융공사가 최근 신기후체제에 따른 개도국에 대한 민간인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혀.

공사는 수조 달러의 투자를 기대한다며 파리 기후 협약 이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는데.

지난 6월, 미국이 파리협약 탈퇴를 선언했는데 좀 낙관적인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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