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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내 최고수준 에어졸 공장 본격 가동
지에스켐, 28일 충북 진천에 신공장 준공
CGMP 충족한 설계, 글로벌 기업과 경쟁
2017년 11월 02일 (목) 17:48:10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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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국 회장(왼쪽에서 8번째)을 비롯해 박봉준 사장(왼쪽에서 6번째) 등 주요 내외빈들이 28일 지에스켐 진천 신공장 준공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국내 최대 에어졸 공급업체인 대륙제관이 충북 진천 신척산업단지에 계열사인 (주)지에스켐의 신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주)지에스켐은 충북 진천군 신척산업단지에 국내 최고수준의 에어졸 충전공장을 완공하고, 28일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지에스켐 진천공장은 지난해말 CGMP(Cosmetic-GOOD Manufacturing Practives) 조건을 충족하는 합리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지어진 최신형 공장이다. 

대지 8500평, 연면적 6200평규모로 완공된 신공장은 6개의 에어로졸 충전라인과 4개의 화장품 전용 충전라인, 3개의 액충전 라인을 갖추고 있다. 연간 1억 관 수준의 충전 능력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됨에 따라 지에스켐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준의 에어졸 회사로 성장 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회사 한 관계자는 “지에스켐은 이미 국내 최고수준의 종합에어로졸 전문 회사로 성장했다”며 “원액개발에서부터 충전에 이르기까지 42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이곳 진천에서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CGMP 조건을 충족하는 진천 신공장은 국내 고객사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들의 높은 수준의 요구 조건까지 충족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76년 강성공업으로 설립된 지에스켐은 1995년 대륙제관 가족회사로 편입됐다. 이후 2003년 충남 아산으로 이전하고, 2006년 기술연구소 신설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에스켐은 사세 확장 특히 화장품 및 생활용품 관련 국내외 시장이 급성장 추세에 따라 새로운 공장을 준공하게 됐다.

지에스켐은 에어졸분야의 국내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풍부한 협업 경험과 자체 기술 연구소를 기반으로 ISO 9001, 14001, 22716을 취득했으며 품질경쟁력은 글로벌 화학제품 OEM/ODM업체로 성장해나가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애경, 불스원 등의 국내 고객사와 글로벌 기업으로는 SC JOHNSON 및 L’OREAL, HENKEL 등이 있다.

   
▲ 충북 진천군 신척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에스켐 신공장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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