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2일부터 31일까지로 예정된 국감도 막바지.
슬슬 긴장이 풀리셨는지 국감 중 딴짓하는 의원들이 눈에 띄어.
책상 서랍 속에 핸드폰 집어넣고 조몰락 조몰락.
아무리 정무가 바빠도 국감장에서는 핸드폰 좀 내려놓았으면.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12일부터 31일까지로 예정된 국감도 막바지.
슬슬 긴장이 풀리셨는지 국감 중 딴짓하는 의원들이 눈에 띄어.
책상 서랍 속에 핸드폰 집어넣고 조몰락 조몰락.
아무리 정무가 바빠도 국감장에서는 핸드폰 좀 내려놓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