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트너 광산 현장 시찰ㆍ광업계 간담회 등 행사개최

[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 동안을 ‘동반성장 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주간 동안 공사는 △국내 파트너 광산 현장시찰 △ 국내 광업계 간담회 △동반성장 성과공유대회 △전문기술 세미나 및 중소기업 지원교육 등 국내 광업업계 상생을 위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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