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국감에서는 한국석유공사가 2021년 자본전액잠식으로 파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정작 해명해야 할 석유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이찬열 의원은 ‘야반도주’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쏟아내.
보이콧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세금낸 국민들 속만 부글부글 끓어.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국감에서는 한국석유공사가 2021년 자본전액잠식으로 파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정작 해명해야 할 석유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이찬열 의원은 ‘야반도주’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쏟아내.
보이콧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세금낸 국민들 속만 부글부글 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