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국감에서는 한국석유공사가 2021년 자본전액잠식으로 파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정작 해명해야 할 석유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이찬열 의원은 ‘야반도주’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쏟아내. 

보이콧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세금낸 국민들 속만 부글부글 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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