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세미나ㆍ지식재산전문교육 통해 회원사 IP역량 강화

▲ 경기TP는 17일 코트야드 매리어트 판교호텔에서 경기지식재산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에너지신문]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이강석) 경기지식재산센터는 17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이라는 주제로 경기지식재산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경기지식재산협의회(회장 박태형)는 경기지식재산센터에서 선정하는 IP스타기업 중심 지식재산경영기업 협의회로 103개사의 회원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재산센터는 경기도 6개 권역별(서북부, 동북부, 서남부, 동남부, 중부, 남부) 간담회를 통해 회원사의 의견을 듣고 IP-BP(Best Practice) 세미나, 중국IP세미나, 지식재산전문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회원사의 IP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경기지식재산협의회를 통해 지식재산사업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에게 더욱 유익한 교육 및 나눔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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