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있고 역동적인 취재로 현장을 밝게

[에너지신문]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손금주입니다.

바른정보·참언론, ‘에너지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에너지 산업에 대한 신속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50여일 만에 에너지산업에 관련된 크고 작은 이슈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산업은 그 어떤 이슈 보다 섬세하고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에너지산업 이슈들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깊은 관심과 공감이 필요한 이 때, 우리 ‘에너지신문’과 같은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신문’이 에너지 현안에 대한 올바른 저널리즘 구현을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등 우리 사회에 참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자, 통상·에너지 소위원회 위원, 그리고 법안심사소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성장과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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