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기 전문업체로 자리매김

[에너지신문] 가스트론은 가스누설 경보기, 불꽃감지기, 경광등을 생산하는 안전기기 전문 업체로서 신기술 개발과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불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ISO 9001 인증, 유럽 CE 인증, 유럽 성능 및 방폭인증(TAEX, IECEx), SIL 2, 선박용 장비인증(MED, KR, BV, ABS, DNV), 중국방폭 (NEPSI) 및 소방인증 (CCCf) 등 20여 종류의 국내·외 방폭인증 등을 획득해 이노비즈기업선정, 한국산업안전공단 우수 방폭제품상 수상, 장관상 3회(우수 국산화 장비 개발업체) 수상, 국무총리상 수상 등을 기록하고 있다.

산업용 가스누설 경보기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산업플랜트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기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가스트론은 해외 14개국의 판매 대리점에 많은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안전기기 수출 불모지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세계 속의 안전기기 전문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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