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납기ㆍ실시간 문제 해결

[에너지신문] 사스아시아바의 사스나사형강봉시스템(SAS Thread Bar System)은 500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의 SAH(Stahlwerk Annahuette)의 창업자 막스 아이커(Max Aicher)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사스아시아바는 자사의 모든 제품을 ‘All from one hand/source’의 원칙에 입각해 직접 생산하고 있다. 이는 사스아시아바의 고객에게 신뢰와 이익으로 이어져 왔다.

싱가포르 현지법인인 사스아시아바시스템즈(SAS Asia Bar Systems)는 SAH의 아시아 총괄 영업소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 지역에 SAS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이루어진 대리인과 영업팀들이 24시간 상주하며 실시간으로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중심인 싱가포르에서 공급하는 신속한 납기는 현장에 여유를 가져온다.

사스아시아바는 △나사형강봉 △원형강봉 △심레스 파이프 △LNG 탱크용 ULTS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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