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가 믿는 최고의 품질기업

[에너지신문] 성일에스아이엠(대표 우창수)은 지난 1978년 설립, 각종 기계부품 가공 및 제작을 영위하면서 기술개발에 매진했으며 1981년 국내 최초로 고주파 벤딩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우수한 제품을 제작 및 납품하면서 국내외 유수의 메이커들과 신뢰 관계를 유지, 지속적인 매출 신장으로 고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각종기관으로부터 유망중소, 벤처, 이노비즈 등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성일에스아이엠은 고주파 벤딩제품과 벤딩기의 수출을 시작으로 한국가스공사의 3D-BEND를 제작 및 납품을 개시했으며 DSME, HHI, SHI, DHI 등의 조선 및 해양플랜트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전사들의 원전과 화력발전 등에 벤딩제품을 포함한 배관을 제작, 공급했다.

설립 후 총 1071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 중 135개의 화력발전PJT, 449개의 해양PJT, 13개의 화공·정유PJT 등 설계 및 구매에서 제작, 도장, 납품까지 통합 서비스가 가능한 설비 투자를 통해 6개의 단위공장으로 증설, 국내 최고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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