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기기로 유익한 가치 제공

[에너지신문] 에코플러스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고효율 에너지기기 전문기업으로 세계 인류에 유익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특히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제품개발과 고객의 발전을 위한 헌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다.

에크플러스가 추진하고 있는 CNG 대형버스 및 대형트럭 구조변경사업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기술적 완성도와 가치가 높은 기술로, 향후 셰일가스 등의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천연가스 르네상스 시대’를 예견하고 있어 천연가스자동차 기술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업 및 발전용 (천연)가스엔진시스템은 연료비의 30%를 절감하는 혼소 발전으로 일반적인 전력공급이 어려운 도서 산간 및 비상 발전시스템에 적용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발전 단가의 하락이라는 효과를 얻고 있다.

폐자재 엔진을 리싸이클 해 발전시스템과 접목, 개발한 천연가스 전소 발전기는 발전기 시장의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에코플러스는 해외 수출을 목표로 현재 무역협회, 국책연구기관 등의 지원을 받아 국가과제 참여,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실제 해외시장 진출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코플러스는 앞으로도 에너지와 환경을 인류사회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인류에 유익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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