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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메가솔라, ‘한국 태양광의 선두주자’
기술과 서비스 분야의 끝없는 노력으로 고객만족 실현
2017년 09월 20일 (수) 13:31:10 조승범 기자 sbcho@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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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메가솔라(주)는 2008년 창립한 토목건축 회사인 ‘이젠숲’으로부터 분리돼 2013년부터 태양광산업에 진출했다. 그동안 건축토목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시간에 태양광산업에서 빠른 발전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가솔라는 2015년 9월 충북 괴산 1.7MW 태양광발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충북 단양 1.8MW 발전소 준공했다. 올해는 충북 보은과 단양에 메가솔라가 운영하는 발전소를 짓는 등 국내 태양광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 태양광 산업이 소비자들에게 확대·보급되고 있는 시점에 기술과 서비스 분야에서 끝없는 노력으로 업계 내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메가솔라를 찾아봤다.

   
▲ 단양 C구역 태양광발전소

“메가솔라를 창립하게 된 배경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에 대한 논의가 건축토목 분야에서 자주 거론됐기 때문이다. 당시 선진국에서는 에너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주도하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러한 변화를 체감하기가 힘들었다”는 메가솔라 관계자의 설명이다.

태양광산업의 가능성을 직감한 메가솔라 임직원들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진출을 결심했다. 특히 태양광사업이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노후생활을 대비하려는 베이비부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임직원들에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메가솔라 임직원들에게 기술개발은 또 다른 과제였다. 태양광 전문업체라는 수식어에 맞도록 기술적 부문과 서비스 부문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메가솔라는 기술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 결과, 2015년 품질관리와 환경관리 부문 ISO 인증을 받았고, 한국에너지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부문 금상(2015)과 장관상(2016)을 수상했다.

또한 태양전지판과 지지장치에 대해 특허를 출원한 이후 올해 6월에는 전기공사업등록 및 한국전기공사협회 정회원으로 등록, 태양광 설치에 대한 전기공사 부문에도 전문성을 갖췄다.

메가솔라는 태양광구조물에 대한 기술력 확보 외에도 고객에게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기설계와 감리부분에서도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또한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메가솔라는 다양한 기업과 사업협력을 진행 중이다. 태양광분야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와 활동영역을 넓혀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최근 메가솔라는 에너지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ESS 업무를 위해 효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모듈은 신성솔라에너지, 인버터는 현대와 상호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메가솔라 관계자는 “태양광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화제의 아이템이 떠오를 때마다 관련업체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가솔라는 태양광발전소 중개·매매업 자회사인 솔라링크의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현재 솔라링크 홈페이지에는 태양광발전소 양도 및 양수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활발하다. 고객이 태양광발전소 양도·양수에 대한 업무를 직접 진행하기는 번거로운 절차와 전문지식 부족으로 쉽지 않은데 솔라링크는 이러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솔라링크는 개인이 태양광발전소 정보를 쉽게 등록하고 수요자를 매칭해 원하는 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가솔라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 단지 개발을 위한 SPC와 농업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농업법인의 경우, 규모 발전소 건립과 태양광 부지의 유휴지를 이용한 작물 및 유실수 재배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태양광발전단지 SPC는 메가솔라는 사업지역 선정과 인허가업무 진행을 맡고 협력업체들은 지급보증과 자금조달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솔라 관계자는 “현재 2~3개 기업과 관련 업무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김문수 메가솔라 전무

   
▲ 김문수 메가솔라(주) 전무

‘에너지 신산업 시대’ 문 연다

김문수 메가솔라 전무는 메가솔라가 진행하는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조율을 맡고 있다. 그동안 건축토목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남다른 서비스 정신을 갖춰 고객들에게 최고의 전문가라는 칭호를 얻었다. 한국 태양광 산업의 강자로 떠오른 메가솔라를 이끌어온 김문수 전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정부에서부터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데, 에너지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느낌이 어떠신지. 
= 새 정부가 들어선지 몇 개월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국내에서 크고 작은 행사도 잦아지고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에 관심을 갖는 해외 바이어들의 수도 많아지고 있다.

저희들은 메가솔라가 국내 태양광 대표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태양광을 찾는 국내의 수많은 사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을 지금보다 확산시켜야 한다는 책임감도 무겁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에너지 신산업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얼마 전 메가솔라가 예비 사업자들을 위해 태양광 창업스쿨 세미나를 개설했다. 창업스쿨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응이 어떤지, 메가솔라만의 특별한 점은 어떤 것인지,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 
= 올 4월 처음으로 ‘노후대비 행복발전소 태양광 창업스쿨’을 개최했다. 월 1회씩 주기적으로 개최해 노후대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원하는 예비사업자들에게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강연 내용은 메가솔라가 추진하는 태양광발전사업의 진행절차와 금융지원 프로그램, 수지분석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직접 제작한 태양광발전사업 책자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연이 펼쳐지면 지정좌석을 초과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정상 모두 수용하지 못해 아쉽다. 태양광스쿨이 개설된 후에는 문의량이 평소의 두 배 이상 뛰었다.

이번달에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태양에너지엑스포’와 ‘한국에너지대전’에 참가하는 창업스쿨 일정은 추석 연휴 이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메가솔라 관계자들은 태양광 발전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복권과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예비 사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태양광발전사업을 시작하시는 사업자들은 노후 대비 연금처럼 경제적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

태양광사업은 다른 사업에 비교하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짧은 시간에 막대한 금액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기대는 내려 놓으셔야 한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태양광사업은 오랜 시간 안정적인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장점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노후대책을 위해 편히 시작할 수 있는 태양광사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이 바로 투자의 적기라고 할 수 있으니 서두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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