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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열병합발전, LPG 도입 갈등 심화
GS "가격 및 환경위해" vs 주민 "위험 감수 못해"
2017년 09월 08일 (금) 19:22:43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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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LPG도입을 추진하는 반월열병합발전에 대해 안전성 등을 문제로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다.

GS E&R은 7일 안산시 초지동주민센터에서 안산시아파트연합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열병합발전에 추가로 LPG 연료를 도입하기 위한 저장소 설치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

GS는 기존에 주 연료로 사용하는 유연탄과 벙커C유를 LNG보다 가격면에서 경쟁력 있는 LPG로 대체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발생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성을 위해 LPG지하저장소를 설치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들은 회사 측의 사업성 때문에 주민들이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다는 입장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LPG저장소 설치를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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