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 정책 얘기만 나오면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보급해야 한다는 주장.
신재생 전문가들은 별로 기대할 것 없다는 냉담한 분위기.
백운규 장관 후보자님, 80년대처럼 시공 전문가 숫자만 늘리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신재생2030’? 신재생 전문가들을 청계천이나 용산전자상가로 내모는 그런 정책이 아니길.
조승범 기자
sbcho@ienews.co.kr
[에너지신문] 에너지 정책 얘기만 나오면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보급해야 한다는 주장.
신재생 전문가들은 별로 기대할 것 없다는 냉담한 분위기.
백운규 장관 후보자님, 80년대처럼 시공 전문가 숫자만 늘리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신재생2030’? 신재생 전문가들을 청계천이나 용산전자상가로 내모는 그런 정책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