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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6세대 계통병입기술 선보여
SYNCHROTACT® 6 발표...올해 말 구매 가능
2017년 07월 18일 (화) 16:47:43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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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B가 이번에 발표한 SYNCHROTACT® 6.

[에너지신문] ABB(ABB코리아 대표 리시셍)는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계통병입 및 병렬 기술 6세대 모델 SYNCHROTACT® 6를 사전 발표하고 올해 말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ABB Power Generation and Water 사업부 총괄 케빈 코시스코(Kevin Kosisko)는 "탁월한 안전성과 이중화 기능으로 SYNCHROTACT는 전 세계 유틸리티 설비와 발전기 동기화 장치로써 오랫동안 선택받아 왔다"며 "SYNCHROTACT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용성과 가능한 최저 총소유비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50년 이상 비동기화 운영상태로 인해 유발되는 서지전류의 잠재적 파괴 영향으로부터 SYNCHROTACT은 발전소용 발전기와 변전소 설비를 보호해왔다. ABB는 미래의 근간이 되는 혁신 정신을 오랜시간 지속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SYNCHROTRACT는 귀중한 생산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최소 수준의 효용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해준다.

SYNCHROTACT 6는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롭고 향상된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다. 현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포괄성 듀얼 채널 설계를 적용한 동기화 장치로 권선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두 채널 모두 같은 SYNCHROTRACT 유닛 내에 설치, 완벽한 운용 호환성을 보장하고 동시에 고객의 시운전 비용을 줄여준다. 한 채널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채널에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정적이며 기본 설계의 신뢰성은 IEC 61508 SIL2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이 ABB 측의 설명이다.

설정 파라미터 세트의 갯수를 기존 7개에서 20개로 크게 늘려 단일 SYNCHROTRACT 6 장치로 20개의 서로 다른 회로차단기를 동기화시킬 수 있다. SYNCHROTACT 6는 IEC 61850 Ed. 2 통신 표준을 준수하여 현재 시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여러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있다.

SYNCHROTACT 유닛은 첫 출시 이후 약 2만 2000대가 판매되며 전 세계 동기화 설비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했다. 현재 세계 최대 수력발전소인 중국의 싼샤 댐에 설치, 가동 중인 모든 주 발전기에 SYNCHROTACT 동기화 설비가 설치돼 있다.

SYNCHROTACT 6는 발전 산업 분야를 위한 ABB 여자기 및 동기화 제품군이다. 이 제품은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은 가장 포괄적인 제품으로 전력이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발전 설비에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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