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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기공, 관악타워에 ‘새둥지’
14~16일 사무실 이전, 17일부터 정상업무
2017년 07월 14일 (금) 12:40:23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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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공이 그동안 본사로 사용해온 원효로 사무실의 모습. 이 건물은 서울지역에 얼마 남아있지 않은 근대사 건물중 하나다.


[에너지신문] '가스보일러 국산화 1호', 원조 롯데기공이 사무실을 이전한다.

롯데기공은 국내 가스보일러의 국산화 시대를 열었던 제1호 제조사다. 30여년전 1984년 10월 국내 최초로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가스보일러에 대한 정밀검사를 통과했고, 85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생산에 돌입해 가스보일러 국산화 시대를 열었던 회사다.

새로 이전할 사무실은 롯데케미컬 본사가 사용해 왔던 롯데 관악타워(용산구에서 동작구 신대방동 롯데 관악타워 9층)다.

롯데기공은 14~16일까지 사무실 이전 작업을 마칠 예정이며 17일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까지 본사 사옥으로 사용해왔던 용산 원효로 사무실은 주변지역의 재개발과 함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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