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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캔 1위 ‘썬연료’, 점유율 64%까지 하락
부탄캔 1위는 '썬그룹', 에어졸 1위는 '대륙제관'
상반기 부탄캔 1억 933만개, 에어졸 8445만개 생산
2017년 07월 14일 (금) 09:16:47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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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상반기 일회용 부탄캔 및 에어졸 생산량

[에너지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생산된 부탄캔 및 에어졸 등 1회용 접합용기는 총 1억 9378만 7488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1억 9377만 4803개의 생산량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1만 2685개가 증가한 것으로, 부탄캔의 생산량은 소폭 증가한 반면 에어졸캔의 생산량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집계한 상반기 1회용 접합용기 생산량 집계에 따르면 연소기용 부탄캔의 경우 국내 6개사가 1억 933만 1558개를 생산했고, 에어졸 제품은 수입을 포함해 국내 3개사가 8445만 5930를 생산했다. 부탄캔의 경우 전년 1억 909만 4490개와 비교해 23만 7068개가 증가한 반면 에어졸은 전년 8468만 313개와 비교해 22만 4383개가 감소하며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생산량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료용 부탄캔을 가장 많이 생산한 곳은 2015년 1월 화재로 생산시설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던 ㈜태양이었다. 생산시설 복구와 함께 설비의 증설까지 마친 태양은 올 상반기엔 전년보다 2061만 8084개가 증가한 6118만 4587개의 부탄캔을 생산했다. 반면 같은 계열사인 세안은 전년대비 생산량이 1/3이상(2369만 7630개) 감소한 899만 9100개를 생산했다.

썬연료(대표 현창수) 계열사인 두 회사의 생산량은 전체 국내 생산량은 7018만 3687개로 국내 전체 생산량의 64.19%를 점유했다.

이어 대륙제관(대표 박봉준)은 올 상반기 전년보다 216만 6477개가 증가한 2184만 5420개의 부탄캔을 생산하며 전체 생산량의 19.98%를 점유했다. OJC(주)(대표 송성근)도 전년보다 118만 2902개가 늘어난 1244만 3680개를 생산하며 국내 생산량의 11.38%를 점유했다.

하지만 ㈜화산(대표 장래익)은 전년보다 39만 2729개가 감소한 341만 8915개를 생산해 3.13%를 점유했으며, 대성산업(주)(대표 김영대) 캔 사업소는 전년보다 126만 5626개가 증가한 143만 9856개를 생산하며 전체 생산량의 1.31%를 점유했다.

일회용 에어졸은 대륙제관이 전년보다 77만 3646개가 증가한 3774만 1985개를 생산, 국내 생산량의 44.68%를 점유 수위를 차지했다. 

이어 썬연료 계열사인 ㈜승일이 전년보다 358만 3115개 감소한 3571만 2843개를 생산하며 42.28%를 점유, 그 뒤를 이었다.

수입 에어졸은 상반기 전년보다 251만 2420개가 늘어난 1091만 8378개로 국내 전체공급량의 12.93%를 차지했다. 에어졸 제품 생산을 중단했던 OJC도 올 상반기 8만 2724개의 제품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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