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4 월 15:45
> 뉴스 > 기획&인터뷰 > 기획
     
[가스안전대상] 대통령표창-안종규 세화가스텍 대표
고압가스산업 산증인 ‘안전 대한민국’ 주도
30여년 현장경험 바탕 제품 안전성 강화·국산화 개발
2017년 07월 07일 (금) 22:46:53 김연숙 기자 kimwe@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30여년 고압가스산업 역사의 산증인 안종규 ㈜세화가스텍 대표. 제24회 가스안전대상 대통령상에 빛나는 안종규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30여년이란 세월이 헛되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무엇보다 주위에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영광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세화가스텍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초저온펌프, 각종 고압가스 장비류 및 밸브류 등을 국산화 하는데 성공해 수입대체 효과를 내는데 기여했다. 원터치카풀링, 실린터히팅장치, 실린더교반기, 밸브탈부착기, 고순도승압장치 등 제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 저온CO₂펌프는 국내 최초 횡형 타입으로 개발, 제작해 소음과 진동을 대폭 감소시켜 공급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로 인한 비용절감과 함께 작업자의 청각건강과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 초저온 고압펌프의 경우 기존 오일 윤활방식에서 그리스(Grease) 윤활방식으로 개발해 이전 제품의 오일 누수 등으로 인한 산소 및 기타가스의 충전 위험성을 줄였다.

특히 누수가 없는 그리스 주입 형식으로 펌프 주변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게 돼 작업장의 안전과 펌프의 예냉시간을 단축하고, 대기로 방출하는 가스량을 줄여 대기환경 보호는 물론 해당 사업장의 경제적 절감에도 기여했다.

안종규 대표가 다양한 고압가스 관련 설비의 국산화 및 기술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30여년 간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됐다. 안종규 대표는 “그 동안 현장에서 느낀 점을 실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에 응용해 왔다”며 “오랜 세월 현장경험이 바탕이 돼서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의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안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충전소의 설계 및 시공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국내 고압가스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아울러 고객에게 납품한 고압가스 설비에 대한 A/S는 물론, 관련 규정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보완·제작·보급함으로써 ‘안전한 대한민국 고압가스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김연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여수 묘도에 LNG 허브터미널 탄생
스마트 용기, 국내 LPG시장 바꿀까
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 갑작스런 사
[속보] 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 퇴
한수원, ‘2천억’ 수상태양광 건설
文정부, 탈원전‧재생에너지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사의
이승훈 가스公 사장 이임식...“노사
CNG 노선버스, 이달부터 유가보조금
전력수급, 시장원칙 반영한 제도개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