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실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올해 2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63빌딩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대표와 유공자, 가스산업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 안전관리 유공자 102명을 포상했다.성황리에 열린 '제 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주요 행사를 화보를 통해 살펴본다 / 편집자 주. ▲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제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주요 인사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가스안전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IT를 기반으로 한 종합상황센터를 국내 최초로 구축한 구자철 (주)예스코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의 최고 영예를 안았다.▲ 제24회 가스안전대상에는 관계기관 대표와 유공자, 가스산업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가스안전결의 선서 대표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가스안전결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제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대회사를 하고 있다.▲ 우태희 산업통산자원부 제2차관은 치사를 통해 "새 정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원하는 시대적 가치와 시대정신을 반영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정에너지 시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구자철 (주)예스코 회장이 예스코의 가스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오른쪽 두번째)에게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행사장에 설치된 가스산업 및 가스안전 관련 전시부스를 설명하고 있다.▲ 가스안전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오른쪽 두번째)과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 첫번째)▲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가스안전문화 확산의 의지를 다졌다. [가스안전대상] 구자철 예스코 회장 ‘은탑훈장’ 최고 영예 [가스안전대상] 가스 시설물 지진대책 본격 가동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에너지신문]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실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올해 2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63빌딩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대표와 유공자, 가스산업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 안전관리 유공자 102명을 포상했다.성황리에 열린 '제 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주요 행사를 화보를 통해 살펴본다 / 편집자 주. ▲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제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주요 인사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가스안전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IT를 기반으로 한 종합상황센터를 국내 최초로 구축한 구자철 (주)예스코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의 최고 영예를 안았다.▲ 제24회 가스안전대상에는 관계기관 대표와 유공자, 가스산업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가스안전결의 선서 대표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가스안전결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제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대회사를 하고 있다.▲ 우태희 산업통산자원부 제2차관은 치사를 통해 "새 정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원하는 시대적 가치와 시대정신을 반영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정에너지 시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구자철 (주)예스코 회장이 예스코의 가스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오른쪽 두번째)에게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행사장에 설치된 가스산업 및 가스안전 관련 전시부스를 설명하고 있다.▲ 가스안전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오른쪽 두번째)과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 첫번째)▲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가스안전문화 확산의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