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삼척 포스파워 건설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극명히 대립 중.
각각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전을 내세우며 기 싸움을 하고 있는데.
좁디좁은 지역사회 내에서도 이렇게 생각의 차이가 크니 여당과 야당 간 생각의 차이는 가늠하기 조차 힘들 듯.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삼척 포스파워 건설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극명히 대립 중.
각각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전을 내세우며 기 싸움을 하고 있는데.
좁디좁은 지역사회 내에서도 이렇게 생각의 차이가 크니 여당과 야당 간 생각의 차이는 가늠하기 조차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