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화 14:17
> 뉴스 > 뉴스 > 전력·원자력
     
한전,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 전기요금 지원
굿네이버스에 '사랑의 에너지나눔' 기금 3억 전달
2017년 06월 16일 (금) 17:58:47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6일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기금 3억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어려운 이웃의 전기요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전은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러브펀드 기금 1억 5000만원과 러브펀드 기금의 100%를 매칭한 회사의 출연금 1억 5000만원을 합산, 총 3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 사랑의 에너지 나눔사업 협약 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은 전기요금 납부가 어려운 취약 계층의 정상적 전기사용을 위해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3년부터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2만 2000여 가구에 약 29억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전기요금 지원 신청은 굿네이버스(www.goodneighbors.kr)와 전국의 한전 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굿네이버스의 심사를 통해 대상 선정 후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순수 주거용 전기사용 고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을 체납한 가구로 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주변의 소외된 다양한 이웃들에게 형평성을 부여하기 위해 한 번 혜택을 받은 가구는 2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한전은 고객과의 만남이 많은 전기검침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최대한 발굴함으로써 전 국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2004년 공기업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창단,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국민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기·전력 공기업, '새 수장 맞이'
가스공사, 정승일ㆍ박규식 사장 후보자
선박 에너지 전환 보조금 42.6억
환경부, 'LPG차 미세먼지 논란'
[인사] SK이노베이션 및 자회사 &
배명호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선임
조환익 한전 사장, 임기 3개월여 남
내년도 산업부 예산 6조 8558억원
[인사] 산업통상자원부(과장급 전보)
1MW 태양광발전소 가동, 도약 발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