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E&S, 일반음식점 사업주 대상 도시가스 관련 상담 등 진행

▲ 대륜E&S 직원들이 일반음식점 업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주)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김성회)는 지난달 11~1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지난 8~9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식품위생교육에 참여해 ‘고객에게 찾아가는 맞춤식 가스안전홍보’를 실시했다.

강북구, 노원구 일대는 외식업소 분포가 높은 지역으로, 이날 대륜E&S 임직원들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각 지회와 함께 가스연소기를 직접 취급하는 사업주들에게 연소기 안전수칙 등 생활 맞춤형 안전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교육 종료까지 도시가스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도시가스 공급 등 전반적인 민원을 상담하는 시간을 마련해 평소 생업에 바쁜 사업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성회 대륜E&S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회사에서 직접 고객에게 찾아가는 맟춤식 안전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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