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대표, ‘2017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대축제’에서 전달

▲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이사가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가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충남 5개시·군(당진,서산,홍성,예산,태안)에 깨끗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미래엔서해에너지는 13일(화) 충청남도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17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대축제’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화합, 공감, 행복으로의 인권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미래엔서해에너지 박영수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장학기금을 수여하고 학생들에게 일일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충남서북부에 위치한 초·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 및 도서기탁을 실시하는 등 교육문화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며 지역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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