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세계 최대 LNG 생산국인 카타르가 고립돼 한국 LNG 산업에 찬물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세계 2위의 LNG 수입국인 한국은 지난해 LNG수입 35%를 카타르에 의지했는데,
혹시 러시아 가스관 사업이 탄력 받지는 않으려나?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에너지신문] 세계 최대 LNG 생산국인 카타르가 고립돼 한국 LNG 산업에 찬물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세계 2위의 LNG 수입국인 한국은 지난해 LNG수입 35%를 카타르에 의지했는데,
혹시 러시아 가스관 사업이 탄력 받지는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