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한수원의 협력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검토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소연.
당장 건설이 중단되면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다는데.
원자력업계가 공개적으로 두려움을 호소하는 것을 보니 격세지감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올라.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한수원의 협력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검토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소연.
당장 건설이 중단되면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다는데.
원자력업계가 공개적으로 두려움을 호소하는 것을 보니 격세지감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