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산업 보호를 구실로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과감히 선언.
반면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은 석탄과 원전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키우는데 주력.
오랜 동맹국인 두 나라가 이처럼 정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 아이러니.
그래도 한미 동맹은 굳건히 지켜야.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에너지신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산업 보호를 구실로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과감히 선언.
반면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은 석탄과 원전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키우는데 주력.
오랜 동맹국인 두 나라가 이처럼 정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 아이러니.
그래도 한미 동맹은 굳건히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