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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엔대우, 가스보일러 신제품 2종 곧 출시
'에코그린 콘덴싱 보일러'와 '스마트홈 Iot 보일러'
오는 24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신제품 발표회
2017년 05월 18일 (목) 16:16:15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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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가스보일러 생산 외길, 알토엔대우가 오랜만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알토엔대우(대표 강복구)는 오는 24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2017 알토엔대우 신제품 출시회’를 갖는다. 새로 선보일 제품은 친환경 저녹스 '에코그린 콘덴싱 보일러'와 '스마트홈 Iot 보일러' 등 2종이다.

현재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 수요는 수년 전 110만대 규모로 정점을 찍은 이래 오랜 기간 정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도달했고 교체 수요도 경기불황 등의 요인으로 기대만큼 높지 않은 상황이다.

1986년 대우전자의 가스보일러사업부로 출범, 가스보일러 보급 외길을 걸어온 알토엔대우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콘덴싱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시장 도약을 위한 새로운 걸음을 힘차게 내딛을 계획이다.

알토엔대우는 이러한 부정적 환경을 제품 경쟁력 우위를 통해 타개한다는 전략 아래 그간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여 왔다. 국내외적으로 중요도가 높아져 가는 추세에 맞춰 환경기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경제성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성과로 친환경 저녹스 에코그린 콘덴싱 보일러와 스마트홈 Iot 보일러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24일 대전 계룡 스파텔에서 전국 대리점주들과 유관 인사들을 초청해 신제품 출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알토엔대우가 올해 새롭게 선보일 친환경 저녹스 에코그린 콘덴싱 보일러는 현열과 잠열이 하나로 통합된 유럽 스타일 일체형 열교환기를 채용했다. 하향식 예혼합 표면연소 핵심 기술을 접목한 Ceramic Premix Burner를 사용해 난방 열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인체에 유해한 배출가스를 현격하게 줄일 수 있다.

기존 콘덴싱 보일러 대비 연소실 기밀과 내구성도 탁월하게 개선됐다. 연소실내부의 열 손실을 최소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과 저소음을 실현함과 동시에 전모델 환경마크를 취득함으로써 에너지효율 1등급, 녹스 1등급의 친환경 저녹스 에코그린 콘덴싱 가스보일러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또한 일체형 연소실, 부품 블록화를 통한 생산 및 서비스 간편화를 실현해 경쟁사와의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와 함께 진일보 된 스마트홈 IoT 보일러를 동시 선보인다. 스마트홈 Iot 보일러는 통신사 스마트홈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가스보일러 난방, 온수 온도 조절 및 가스보일러 가동상태 및 고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해 준다.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보일러 스스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난방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발표회에서 강복구 대표는 앞으로의 보일러 사업에 대한 포부도 밝힐 예정이다.

신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경영 합리화 노력의 일환으로 현장과 고객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할 계획이다. 특히 불요불급한 비용의 지출을 억제하는 노력으로 제품 원가를 절감하고 이를 통한 소비자의 이익 창출에 만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그 방향은 소비자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꼭 필요하고 중요한 기술에 집중,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 되고 고장 없는 가스보일러 본연에 가치에 충실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공유하고 전사의 역량을 그 곳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알토엔대우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신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판매를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동시에 기업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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