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와 마주한 삼성동 한국전력과 발전사에는 G20 정상회의가 열린 11~12일 손님 발길이 뚝.

삼엄한 경계를 지나 방문하기도 힘들지만 방문요청에 직원들도 손을 절래절래.

한전 건물 욉부에는 거대한 G20환영 플랜카드가 반짝반짝,  평상시 업무의 절반이나 처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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