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장미대선 한 달 전, 바람이 분다.

신재생 확대를 바라는 유권자 마음에. 원전과 석탄발전 축소 정책이 불어온다.

세상은 어제와 달라야 하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정책은 친환경에너지 위주로 재편돼야 한다.

화석연료와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장미대선, ‘신재생’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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