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사드 문제로 중국과의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석유제품ㆍ석유화학 제품의 수출량은 되려 ‘중국 특수'를 누리고 있어 어안이 벙벙.

특히 탈황설비를 갖추지 못한 중국정유사들의 경유 수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한국정유사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데, 얼마 전까진 단교하겠다고 으르렁거리더니 별수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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