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사고 예방 및 자율점검 홍보 나서

▲ 대륜 E&S가 노원구 소재 롯데백화점과 지하철 7호선 주변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에너지신문] 대륜E&S(대표 김성회)는 지난 4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을 맞이해 유동인구가 많은 노원구 소재 롯데백화점과 지하철 7호선 주변에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대륜 E&S 임직원이 참여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율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가스안전사용 홍보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이사철을 맞이해 주거지 이동시 가스시설에 대한 마감조치 확인 등 가스안전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계도했다.

김성회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사용시설점검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도록 앞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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