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옷 244점 모아 ‘평화의 집’ㆍ‘시소와그네’에 전달

▲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가 ‘사랑의 옷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5일 헌 옷 244점을 모아 ‘평화의 집’, ‘시소와그네’에 전달했다.

이번 옷 나눔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 및 헌 옷 재활용에 기여하고자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임직원들이 모은 옷을 영유아 지원시설 및 성인 지적 장애인 재활시설에 전달하는 행사이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2016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 옷 기부를 위한 ‘사랑의 옷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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