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원자력학회가 최근 대안 없는 탈핵 주장을 우려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자처.

‘탈핵 세력의 공격’은 그동안 늘 있어 왔으나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반격’에 나선 것은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솔직히 그동안 참긴 많이 참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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