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공단과 SH공사의 업무 협약식. 공지된 2시 30분 전 행사장은 모두 ‘스탠바이’.

이제 이사장님과 사장님만 오시면 되는데. 

58분이 지나고 5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저는 가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제 속을 태우는구려.

드디어 등장.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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