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송전탑 건설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열 받으신 지역 주민들이 상경. 국회에서 성토대회(?)를 열어. 이들은 한전이 돈을 앞세운 ‘이간질’로 사이좋던 이웃들이 서로 등을 돌리게 됐다고 주장.

다 좋은데, 결국 돈 때문에 등 돌릴 사이였다면 굳이 한전만을 탓 할 필요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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