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8 금 19:15
> 뉴스 > 뉴스 > 석유·자원
     
SK인천석유화학, 등급전망 상향조정
재무적 여력 강화·우호적인 제품시황·낮은 유가 등
2017년 03월 17일 (금) 18:57:07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SK인천석유화학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희보를 접했다.

신용평가회사인 나이스신용평가는 17일 SK인천석유화학의 장기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포지티브(Positive)로 상향조정했다.

나이스신평은 등급전망 조정배경에 대해 △변동성에 대비한 재무적 여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 △정제마진과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개선 △순차입금 감축으로 재무구조 개선 등을 꼽았다.

변동성에 대비한 재무적 여력 강화여부가 주요요인으로 꼽혀, 현금창출 능력 개선을 통한 차입금 감소여부와 재무안정성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급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단기적으로 우호적인 제품시황의 지속, 낮은 유가급등 가능성을 고려할 때 연간 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전망하고 재무안정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다만, 급격한 유가상승이나 대규모 자금유출이 발생할 경우 안정(Stable)으로 등급전망 복귀가 나타날 수 있다.

콘덴세이트 스플리터, 파라자일렌 설비 등의 투자를 통해 회사 운영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것 역시 영향을 끼쳤다. 신규설비 증설로 중질유 생산 비중이 축소되고 경제성이 높은 석유화학 제품 생산량 증가로 제품 출하량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나이스신평은 제품시황과 투자계획을 고려할 때 우수한 재무구조가 지속될 전망으로 보고, 재무적 융통성을 고려할 때 단기 유동성 위험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김진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현대중공업, 초대형 LPG운반선 수주
원전 경제성 논란, 다시 수면위로
SK가스, 사업다각화 전략 통했다
'내진보강 지진감쇠장치' 개발 완료
가스공사 상반기 당기순익 전년비 40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원자력살리기 국민연대’ 공식 출범
수소액화플랜트 상용화 위한 최적기술
“베네수엘라 디폴트, 유가 최소 5달
佛 전기료 인상, 원전 운영비 상승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