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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석유 비축유 추가확보량 줄었다
전년대비 추가확보 휘발유 3만 8000배럴, 원유 42만 1000배럴 줄어
2017년 03월 14일 (화) 17:47:46 김진오 기자 kjo8@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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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산업통상자원부의 비축유 추가확보량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7년 석유비축 계획을 10일 고시했다.

산업부 고시에 의하면 2017년도 정부부문 비축유 추가확보 양은 휘발유 11만 5000배럴, 원유 125만 2000배럴이다.

이는 2016년도 추가확보분인 휘발유 15만 3000배럴, 원유 167만 3000배럴과 비교해 각각 휘발유 3만 8000배럴, 원유 42만 1000배럴이 줄어든 양이다.

한편, 석유비축 주체는 정부부문의 경우 한국석유공사, 민간부문의 경우 석유정제업자와 대통령령이 정하는 석유수출입업자 및 판매업자다. 비축대상 유종은 원유,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 항공유, 프로판, 부탄 등 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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