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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이 선사하는 '에너지관리의 미래'
14~15일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
최신 기술의 에너지관리ㆍ자동화 트렌드 확인
2017년 03월 08일 (수) 18:36:28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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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시스템의 비전과 미래를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는 14~15일 양일간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 (Life is On Innovation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업계 동향과 함께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을 접목한 최신 기술의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트렌드에 대해 키노트,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패널 토의 세션, 신제품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또한 스마트그리드부터 스마트 빌딩,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발전소, 수처리, 오일 및 가스, 석유화학 공장 등의 공정 자동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요 업계 트렌드를 소개하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이룬 혁신을 대표하는 신제품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 분석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해답을 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업계 리더십 강화가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양일간 키노트, 다양한 패널 토의 세션, 주제 발표, 전시회로 진행된다. 키노트에서는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의 사이버 보안을 담당하는 데이비드 도게트(David Doggett) 부사장이 각각 14일과 15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차세대 에코스트럭처 솔루션과 사물인터넷 시대의 사이버 보안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 토의 세션에서는 업계 전문가,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경영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장의 주요 동향, 현안과 모범 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와 자동화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표적인 세션으로는 국내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시장 상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사물인터넷 패널 토의’, 스마트 팩토리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직관적인 인더스트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그리드를 위한 전력망 솔루션’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효율적 빌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본사, 고객사, 학계 등의 다양한 발표자가 ‘오일 앤 가스시장 트렌드, ‘글로벌 EPC 시장 분석’ 등의 시장 동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세상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빌딩, 딜로이트 본사 고객사례’, ‘인공 지능을 이용한 데이터센터의 혁신 사례’, ‘부산시의 스마트 워터 사례 연구’ 등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전시 공간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데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비제오(Vijeo 360), 가상현실이 적용된 아이심(Eyesim),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 DCIM 등을 선보인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사장은 "이노베이션 서밋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추구하는 혁신과 미래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업계 관계자, 파트너사와 고객사에게 선보이는 전사적인 행사"라며 "올해는 한국 시장의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비즈니스의 성장 잠재력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경쟁력을 고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또한 "이노베이션 서밋에서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의 비전을 체험해 보고, 미래를 선도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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