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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17 개막’, 세계 냉동공조기술 한곳에
7~10일까지 킨덱스 제2전시장, 23개국 260개사 참가
세계 4대 냉난방공조전시회, 수출상담실적 1억불 기대
2017년 03월 07일 (화) 17:17:25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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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제1차관(가운데)을 비롯해 협회 노완용 회장(LG전자) 등 ‘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전시회 개막식에 앞서 테이프커팅을 갖고 있다.

   
▲ 전시회 개요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주요 내빈들.

[에너지신문] ‘세계 냉동공조 기술을 한 눈에~!’ 세계 4대 냉방공조 전시회인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 7일 개막해 4일간에 대장정을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노환용)가 주관하는‘제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은 7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힘찬 대도약! 냉동공조산업기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7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개막식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제1차관을 비롯해 노환용 냉동공조산업협회장 등 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 냉난방공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2년마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에이에이치알 엑스포(AHR EXPO, 미국), 칠벤타(Chillventa, 독일), 중국제랭전(中國制冷展, 중국)와 함께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시회로 평가된다. 냉난방공조산업의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통해 냉난방공조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장의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1200부스 규모(22,580㎥)로 엘지(LG), 삼성 등 국내 주요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23개국, 260여개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4500여점의 냉난방 제품이 됐다.

   
▲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LG전자의 전시부스.

이번 전시회에 최대 규모로 참가한 LG전자는 시스템에어컨(GHP)을 비롯해 무급유 인버터 터버 칠러 등을 전시했으며 삼성전자는 시스템에어컨(EHP), 가정용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전시했다.

대열보일러는 콘덴싱 노통보일러, 고효율진공온수보일러를, 경인기계는 폴리염화비닐(PVC) 공기가열기, 백연저감형 냉각탑, 덕산코트랜는 고효율 향온항습기, 폐열회수 히트펌프공조시스템 등을 전시하며 참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주최측은 이번 4일간의 전시회 기간동안 구매자(바이어)와 참관객 3만 여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냉매압축기, 공기조화기, 냉동냉장기기, 냉방공조관련부품, 냉각탑, 작업공구 및 제어계측기기, 난방기기, 공기기기, 설비기자재, I.A.Q, 클린품 등 냉난방공조관련 최신 솔루션과 제품 그리고 신기술들이 총 출동해 화려한 경연을 펼칠 것이란 기대다.

더욱이 에너지절감형 친환경 제품과 함께 IT융복합기술을 바탕으로 지능화된 냉동공조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이번 전시회에는 신기후체제 공식 출범이후 새롭게 변화하는 냉동공조분야의 기술변화와 업계의 대응 트랜드를 한눈에 볼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란 기대다.

또 기술인력의 기량을 뽐내는 공조냉동기술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술세미나 및 신제품설명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필리핀 등 해외 30개사 유망 구매자(바이어)와 1억 달러 이상의 상담이 예정돼 있어 국내 제품의 수출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차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국내 생산규모가 10조 원으로 확대(‘16년 기준)된 냉난방공조산업은 다양한 산업현장에 필요한 핵심설비”라며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무역환경 변화와 국제적인 환경규제에 따른 위기 속에, 정부는 아세안·중남미 등 신흥 시장으로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고, 친환경·고효율제품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삼성 부스를 찾은 산업부 정만기 제1차관과 노환용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부스를 방문한 주요 내빈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 설명에 나선 캐리어에너컨 강성희 회장.

   
▲ 산업부 정만기 차관에게 제품의 사용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경인기계 구병제 대표.

냉난방공조산업 발전 유공 포상자 명단

훈격

소속

성 명

공 적 개 요

산업부

장관

표창

진성냉기

산업㈜

대표

인문진

개발품목 : 축냉식 냉동탑

- 파급효과

· 170억원(1500만$)에 달하는 수입대체효과

- 수출신장

· 2006년 100만$, 2013년 300만$수출탑 수상

(주) 씨케이솔루션

대표

김유곤

개발품 : 재생히터의 하이브리드 운전장치 방법

- 2015년 약 1,000만불 수출실적

- 2013년 약 400만불 수출

(주)

귀뚜라미

범양냉방

팀장

한상필

개발제품 : 냉각탑 Block Module化

- 제품을 Block Module化 하여 공장에서 제작, 조립후 현장에서 간단하게 시공하여 Risk 최소화 실현

한국냉동

공조산업협회

부장

박일용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영남지사에서 26년간 근무

- 검사업체의 애로사항과 기술전달에 힘써 왔으며

- 검사안내와 교육실시

- 냉동공조 안전관리에 대한 의식을 고취

㈜에쎈테크

책임 연구원

장상인

CO2냉동볼밸브 국산화

- 친환경 공압용 볼밸브개발, 미래기술선점

- 수출확대 및 브렌드 이미지 제고.

레귤레이터 소형화

- 연 1000만$ 이상의 수출 증대 및 수입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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