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당초 14일 열린 예정이었던 ‘산업부 에너지자원정책심의관 장영진 국장 초청 세미나’가 3월 말 또는 4월 초로 연기돼.

세미나 주최 측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불가피하게’ 연기됐다고 밝혀. 초청발표자가 ‘갑자기’ 장관 수행 업무로 세미나 참석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나.

미리 공지된 사회적 약속을 파기하는 사유가 요즘 같은 시기에 꽤나 용감무쌍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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