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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ES 2017] 에너지시장 변화,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31개국 1570개사 출전...태양광ㆍ배터리 '한국관' 전시
도요타ㆍ혼다ㆍ닛산 자동차 3사,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선봬
2017년 03월 02일 (목) 13:51:08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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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1일부터 3일까지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에너지 종합전 WSEW 2017은 전세계 31개국 1570사가 출전했으며 전시기간 중 일본 국내외에서 약 7만명의 관계자들이 참관할 전망이다.

에너지 관련 총 9개 전시회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 수소, 풍력, 바이오매스 등 재생가능 에너지 기술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축전시스템 및 매니지먼트시스템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부터 ‘차세대 화력발전 엑스포’가 더해져 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한 고효율 제품 및 기술이 대거 선보인다. 일본 국내 발전의 약 90%를 차지하는 화력이 더해져 차세대에너지 사회에의 전진을 체감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1일 개막식에서는 덴마크, 노르웨이 등 각국대사를 시작으로 동경전력홀딩스, 동경가스, 히타치제작소, 미츠비시전기, 지멘스, GE Renewable Energy등 에너지 업계를 대표하는 대기업 최고 경영진들이 테이프커팅식에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이번 전시회는 △창조에너지 △축에너지 △절약에너지를 망라하고 있다. 연구개발에 필요한 전문기술 및 제품이 전시되는 한편,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신제품도 다수 소개되고 있다.

창문으로 사용가능한 태양광 패널(BIPV)과 태양광으로 충전할 수 있는 카포트, 차세대자동차 및 수소주유소,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방재용 제품 등 가까운 미래에 우리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올 제품들이 눈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개최 기간 중 업계 키맨에 의한 기조강연이 매일 열린다. 동경전력, 동경가스, 닛산자동차, 도시바, 히타치제작소, GE Power재팬, 삼성SDI, 지멘스 등 유력기업이 각 분야에서의 미래 사업전망을 발표한다. 또한 전문기술세미나에서는 주목받는 테마에 따라 기술동향과 최신사례를 청취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중소기업들은 한국에너지공단, 코트라, 전지산업협회 등과 함께 한국관 부스를 공동 구성해 주목받았다. 에너지공단은 파루 등 태양광 기업들 9개사와 PV엑스포에 함께 부스를 꾸렸으며, 코트라와 한국전지산업협회 역시 국내 9개 배터리 전문기업들과 한국관을 구성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WSEW 2017에서 주목을 받은 FC전시회에는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자동차 3사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와 충전시스템을 선보여 큰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가정용, 발전용 연료전지시스템이 주목을 받았지만 올해에는 수송용 연료전지자동차와  태양광,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융합한 수소연료전지 충전시스템 등이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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