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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새 임원 선출
제35회 정기총회…선거제도 변경은 상정 못해
2017년 02월 24일 (금) 17:26:34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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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전기공사공제조합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에너지신문]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은 23일 서울 논현동 소재 조합회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6년도 결산(안)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을 원안 의결했다.

이날 임기가 만료된 임원 9명 중 7명이 새롭게 선임됐다. 비상근 이사에 △권광식 대성전력 대표 △조상욱 태림전설 대표 △조재환 서보전력 대표 △도동호 우도전기 대표 △백중철 내일에너지 대표가 선임됐다. 또 비상근 감사에 강기철 대일전기 대표가, 전문직 이사에는 법무법인 율림의 임판식 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이사장 선거제도 변경과 관련한 정관 개정은 정족수 부족으로 안건에 상정되지 못해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조합은 이를 내년 정기총회에 재상정 한다는 계획이다.

김성관 조합 이사장은 “올해는 조합원 중심의 정책 추진 및 저비용, 고효율의 조합 구고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특히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43개 중점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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