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천안제일요양원 가스시설 무료점검 등 시행

▲ 가스안전공사 충남북부지사가 천안제일요양원의 주변 수목의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 충남북부지사는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407-3번지에 위치한 위치한 '천안제일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북부지사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적으로 1회씩 실시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주변 수목의 제초작업, 시설 주변의 청소와 가스시설의 무료점검 및 보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앞으로 더욱 봉사활동의 내실을 공고히 해 사회봉사활동이 대상 시설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도움과 노후된 가스시설 또는 제품에 대한 효과적인 개선 등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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