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7 목 10:09
> 뉴스 > 뉴스 > 전력·원자력
     
SG협회 부회장에 주복원 한전산업 사장
스마트그리드協, 정총서 사업계획ㆍ임원선임 등 의결
2017년 02월 21일 (화) 15:52:47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사장이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또 박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사장과 김구환 그리드위즈 사장이 새롭게 협회 임원으로 선임됐다.

스마트그리드협회는 21일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임에 대한 사항을 의결했다.

   
▲ 제8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협회는 이날 2017년 주요 사업목표를 회원사 권익강화와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위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확정하고 △정책 개선 및 세계 진출 기반 조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지원 △시장에서 요구하는 분야 표준화 중점 추진 △SG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인증 시행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임원선임에 대한 안건도 의결했다. 우선 현 협회장인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스마트그리드협회 제4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구자균 회장은 2009년 초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협회장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스마트그리드산업 기반을 다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회 신재생에너지 포럼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스마트그리드 정책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세계스마트그리드연합회(GSGF)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부회장에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사에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이사 및 박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이사가 각각 새롭게 선임돼 협회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임기를 다한 유양환 KT 단장과 황우현 한전 본부장을 대신해 김영명 KT 단장, 김동섭 한전 본부장이 부회장을 각각 맡게 됐다.

   
▲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자균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기사업법 개정안이나 정책펀드 조성 등 정부의 전력신산업 육성의지를 통해 우리 스마트그리드산업이 다시 한 번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협회는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부응,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각 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회장, 김동섭 한전 본부장, 주복원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권준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도시가스용 150A 볼밸브 관련 허위
韓 원전 수출, 절호의 기회 도래
“디젤시대의 종언” 내연기관 판매금지
'내진보강 지진감쇠장치' 개발 완료
SK가스, 사업다각화 전략 통했다
[바로잡습니다]
원전 경제성 논란, 다시 수면위로
남부발전, '신재생 청년창업가' 양성
대전시, 에너지조례 전부개정조례 공포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