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법원의 월성 1호기 승인 취소 판결에 발끈한 원안위, 결국 항소장 제출로 승부수 띄워.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올 동안 월성 1호기는 신나게(?) 가동될 예정.

“규정을 어긴 부분은 잘 모르겠고, 우리가 승인한 원전 가동을 취소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는 원안위의 굳은 의지가 재심에서 과연 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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