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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公, 자체확보 기술 업계와 공유한다
1회 자원개발 기술경진대회 열어…최신동향 강연 등 마련
희망 업체 기술이전ㆍ연구개발컨설팅ㆍ설비구축 등 지원
2017년 02월 16일 (목) 17:45:51 김진환 기자 kimjinhwa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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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제1회 KORES 자원개발 기술경진대회에서 김영민 사장(좌측 다섯번째) 및 자원개발 특성화 대학 연구단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가 자체 확보한 기술연구 성과를 국내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자원개발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소개된 신기술들은 희망하는 업체에 기술 이전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 컨설팅,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국내 자원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공기업 등이 317억원을 투입한 자원개발특성화대학 2단계 연구사업 성과발표 △자원기술 최신동향 강연 △공사가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한 우수기술 소개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광물공사가 2년간 수행한 탐사, 개발, 선광, 제련, 환경 등 분야 28개 연구과제 중 독창성과 적정성을 기준으로 선발한 6개 기술을 소개한다.

16일 열린 자원개발 특성화대학 연구성과 발표에서는 지난 3년간 강원대 등 9개 대학과 광물공사가 공동으로 수행한 탐사ㆍ개발, 선광․제련에 관한 10개의 연구과제 수행 현황이 공개됐다.

17일에는 자원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석회석 신 수요시장 진출방안(손요환 고려대 교수) △도시광산 현황과 미래(김준수 전남대 교수) △광업분야 ICT 융합기술(한동수 KAIST 교수) 등을 주제로 한 자원기술 최신동향과 관련 산업현황을 공유한다.

김영민 사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개발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그간 고심했던 광물공사와 정부 노력의 결실이 일부나마 소개되는 자리”라면서 “신기술 개발은 침체된 자원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원업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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